마음 잡아 개 장사 뜻
발음:
일껏 마음을 바로잡아서 한다는 노릇이 보잘것없음을 이르는 말.
- 개: I 개1 [명사]강이나 내에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.I I 개2 [명사]윷놀이에서 윷가락의 두 짝이 엎어지고 두 짝이 잦혀지는 것. 두 끗으로 친다.I I I 개3 [개:][명사]1 《동물》 갯과의 집짐승. 사람을 잘 따르고 영리하며 냄새를 잘 맡고 귀가 매우 밝다. 도둑을 지키거나 사냥과 군사 활동 따위에 널리 쓴다.* ~가 짖다.2 '하는 짓이 더럽
- 장사: I 장사1 [명사]1 이득을 얻으려고 물건을 팔거나 사거나 하는 일.2 = 장수1 .[파생동사] 장사-하다1 I I 장사2 【長蛇】[명사]1 크고 긴 뱀.2 '장사진 1'의 준말.I I I 장사3 【將事】[명사]제사지내는 일을 맡아 함.[파생동사] 장사-하다2 I V 장사4 【壯士】 [장:-][명사]1 기개와 체질이 썩 굳센 사람.2 = 역사1 (力士)
- 마음: 마음[명사]1 생각, 의식 또는 정신.* 착한 ~.*~이 어질다.*몸과 ~을 깨끗이 하다.2 감정이나 기분.* 기쁜 ~.*괴로운 ~.*~이 상하다.3 의지나 결심.* 굳센 ~.*~이 약한 사람.4 관심이나 의향.* 공부에만 ~을 두다.*~을 떠보다.*[준말] 맘.
- 10개: 10년간
- 개 같은: 충실한
- 잡아뗌: 혐오; 극도의 불쾌감; 격변; 급변; 급격한 반동; 유도법; 혐오감
- 내장사: 내장-사【內藏司】 [내:-][명사]1 조선 말에 임금의 세전물, 장원 등의 재산을 관리하던 관아.2 광무 9(1905)년에 회계원을 고쳐 부른 관아.
- 물장사: 물-장사[명사]1 먹는 물을 파는 영업. 전날에는 물을 길어다 날라 주었고, 요즘은 광천수를 개발하여 판다.2 술, 음료수, 차 따위를 파는 영업.[파생동사] 물장사-하다
- 밥장사: 밥-장사 [-짱-][명사]밥을 파는 영업.[파생동사] 밥장사-하다
- 뱃장사: 뱃-장사 [배짱-/밷짱-][명사]물건을 배에 싣고 다니면서 하는 장사.
- 분장사: 분장-사【扮裝師】[명사]출연하는 배우들의 분장을 맡아 하는 사람.
- 술장사: 술-장사[명사]술을 파는 영업.[파생동사] 술장사-하다
- 쌀장사: 쌀-장사[명사]쌀을 사고 파는 영업. = 미상1 (米商)1.[파생동사] 쌀장사-하다
- 옥장사: 옥-장사 [-짱-][명사]'오그랑장사'의 준말.
- 장사꾼: 장사-꾼[명사]1 장사에 수단이 있는 사람.2 = 장사치.